박화목 테마파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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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화목 시인을 기리며, 왕실축제 홍보는 기적같은 일들이
상상이 곧 현실이 되다 현장이 답이다4월 월례회 및 확대임원회의에서 박화목박화목 탄생 100주년 기념 행사는 무에서 시작했습니다. 예산은 생각지 않았고사람도 프로그램도 아무것도 준비된게 없었습니다. 할 것인지 말 것인지 여러차례 회의를 하며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짜냈습니다. 유용덕 운영위원장님의 강력한 추진력과김규희 부회장의 버스킹 준비에 힘입어 TF팀을 10여명으로 구성하고서로 역활 분담을 하고 긴밀히 움직였습니다. 왕실축제(5.10.금~5.12.일) 에서 홍보하자 ! 우선 홍보물 제작이 시급했습니다. 오윤선 국장님과 이영화 실장님이배너, 홍보시안을 밤을 새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5.10. 왕실축제 전야제 당일 인쇄를 하고오후 5시부터 옥정호수공원에서 홍보를 했습니다 다음날 5.11. 오후에 ..
2024.05.15 -
박화목 시인 양주시민의 노래 탄생 비화
■ 양주시민의 노래 박화목 작사 전석환 작곡 ‘양주시민의 단합을 목적으로 만든 합창 가요’ 1980년 상반기 양주군수 박창곤(80.2~07)은 행정구역 축소로 침체된 지역 분위기를 쇄신하고 군민의 의지를 하나로 모으려는 취지에서 제정하였다. 당시 공보실장 이영선에게 군민의 노래 제정을 지시, 공보계장 홍영섭은 건전가요보급회 회장 전석환 작곡가에게 의뢰하여 곡을 만들었고, 박화목 시인은 양주군 자료와 역사, 천보산, 감악산, 양주산성, 회암사 등을 바탕으로 노랫말을 만들었으며그 실무는 백윤기가 담당하였다 이후 남양주, 동두천이 분리되면서 양주군수 백종민(80.8~82.3)은 1981년 7월 이후 본격적으로 노래를 보급하여, 1982년에는 각 학교에서 “양주군민의 노래 부르기 대회” 개최..
2024.05.12 -
박화목 탄생 100주년 기념 "박화목 시인을 기리며" 과수원길을 따라 별빛아래 보리밭을 걷다
박화목 탄생 100주년 기념 "박화목 시인을 기리며"과수원길을 따라 별빛아래 보리밭을 걷다 박화목 시인은 가곡 보리밭, 동요 과수원길, 그리고 양주시민의 노래를 작사하시고, 양주시 봉양동 묘지에 영면하고 계십니다 정부는 2024.2.15. 박화목 시인 탄생 100주년 기념 우표를 발행하였습니다. 이에 양주시민들이 "박화목 시인을 기리며" "과수원 길을 따라 별빛아래 보리밭을 걷다" 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박화목 탄생 100주년 기념 "박화목 시인을 기리며" 행사에 초대합니다.
2024.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