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콘텐츠관광협의회 소개(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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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콘텐츠관광협의회 비전과 목표 202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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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콘텐츠관광협의회 개념도
경기콘텐츠관광협의회 개념도 경기콘텐츠관광협의회 역할과 기능 1. 경기콘텐츠관광협의회는 중앙회 역할 1) 총회, 이사회 설치. 시급성을 고려하여 경기북부 우선정책 추진 2) 사무국과 운영위원회 설치 ㆍ사무국은 사무행정, 사업추진(본부), TF팀 ㆍ운영위원회는 전문가 그룹인 각종 위원회를 총괄 ㆍ각 위원회는 정책‧연구개발, 자문, 보고서, 칼럼, 월례회, 세미나, 아카데미 등 운영 2. 산하 기관 설치 (별도 규정에서 정함) 1) 지부 설치 : 조직이 안정화 되고, 지역회원이 일정 조건 만족 시 설치 ㆍ경기북부, 남부 및 권역‧시군별 지부 설치 2) 연구소 설치 : 정책 연구개발을 위한 연구소 3) 장학회 설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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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경위 2017년 ~ 2023년 경기북부관광발전협의회
추 진 경 위 2017년 ~ 2023년 경기북부관광발전협의회2017.07.02경기북부관광발전 밴드 개설• 경기북부관광발전협의회 설립 취지 및 소개2017.07.18경기북부관광발전협의회 정관 제정(2017.8.25.시행)2017.08.18경기북부관광발전협의회 발기인 13인으로 발족동두천 두드림희망센터 1층 회의실(동두천 중앙로249), 참석 13명 1) 설립취지 및 목적 설명 2) 정관에 따라 의장 및 임원 선출 • 임시의장 박형덕 선출. 공동회장 동두천 박형덕, 양주 이흥규, 연천 백호현, 의정부 정진선, 사무총장 배용석 등 임원 선출 • 향후 임의단체 등록, 통장 개설 후 회원에 공지 2017.08.22의정부세무서 경기북부관광발전협의회 등록 및 계좌 개설2017.08.18경기도의회 동두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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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콘텐츠관광협의회 정관 (2024.02.21. 개정)
경기콘텐츠관광협의회 정관 (2017.08.25.제정)(2024.02.21.개정)제1장 총 칙 제1조(명칭) ① 이 회는 “경기콘텐츠관광협의회”(이하 “단체”라 한다)라 칭하고, 약칭은 “경콘관협”으로 한다. ② 이 회의 영문표기는 "GYEOGGI CONTENT & TUORISM COUNCIL" 로 하고 약칭은 "GCTC"로 한다제2조(목적) 이 회는 다음과 같은 목적을 갖는다. ① K-콘텐츠와 한류, 역사문화예술 및 관광자원(유적, 풍속, 풍물 등)을 발굴‧개발하고, 관련 연구, 정책개발, 토론회, 포럼, 축제, 홍보 등을 수행한다. ② K-콘텐츠의 육성 지원, 관광산업의 발전과 진흥을 통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제3조(사무소의 소재지) 이 회의 주사무소는 경기도 양주시 부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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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관광발전협의회 정관 (2017.08.25. 제정)
경기북부관광발전협의회 정관 제1장 총칙제1조(명칭)본 협의회는 경기북부 관광발전협의회(이하'본 협의회'라 칭함)라 칭한다. 제2조(설립)본 협의회는 경기북부 관광발전협의회는 경기북부 관광발전을 위해 설립한다. 제3조(목적)본 협의회는 경기북부 관광발전과 연구, 포럼, 홍보 등 지역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제4조(사업)본 협의회는 다음 각 호의 사업을 행한다. (1)경기북부 관광에 관련된 지역과 문화 및 역사에 대한 연구(2)경기북부 관광포럼 운영(3)경기북부 관광 코스 개발 및 축제 지원(4)경기북부 관광에 관련된 홍보 및 SNS 지원(5)경기북부 관광 및 홍보전문가의 육성 (6)기타 회원이 필요성을 인정한 사업 제5조(사무실 및 지부)본 협의회의 사무실과 연구소는 경기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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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경기북부관광발전협의회 설립 취지와 소개
경기북부관광발전협의회 설립 취지와 소개 '경기북부 1박2일 관광상품 개발’ 은 경기도의 민선 6기 공약사업이며, 도정10대 과제인 '대한민국 1박2일, 경기북부 관광활성화’를 이루기 위한 방안입니다. 이를 추진하기 위해서는 ‘경기북부 관광발전협의회’가 만들어져야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연천, 동두천, 양주, 의정부를 이어주는 경원선 주변의 관광개발을 통해 경기북부의 관광거점을 만들고 세계적인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임진각에서 연천을 거쳐 동두천, 양주로 연결되는 관광벨트에는 임진각, DMZ, 구석기문화유적지, 미2사단, 회암사지 등 세계적인 명소가 있으며 통일 안보 관광지로서 많은 학생들에게 교육의 산실이 될 수 있습니다. 경상도와 전라도의 학생들이 수학여행 및 졸업여행을 다녀갈 수..
2024.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