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소멸 가속화… 삼천의 눈물
2024. 5. 14. 22:28ㆍ핫이슈/경기북부특별자치도
"젊은이들이 너무너무 간절"…충격에 빠진 삼천의 '눈물'
'소멸 가속화' 경기북부 가보니…
"옥정에 인구 다 뺏겼다"
동두천·포천·연천 떠난 주민들
전입신고 1위 지역은 양주시
'경제 허리' 30~40대 이동 많아
구리·가평·양평은 남양주로
다산·별내, 20~30대 빨아들여
인접 구도시는 고령화 가속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