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소멸 가속화… 삼천의 눈물

2024. 5. 14. 22:28핫이슈/경기북부특별자치도

"젊은이들이 너무너무 간절"…충격에 빠진 삼천의 '눈물'

 

'소멸 가속화' 경기북부 가보니…

"옥정에 인구 다 뺏겼다"

동두천·포천·연천 떠난 주민들

전입신고 1위 지역은 양주시

'경제 허리' 30~40대 이동 많아

구리·가평·양평은 남양주로

다산·별내, 20~30대 빨아들여

인접 구도시는 고령화 가속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84768?sid=102

 

"젊은이들이 너무너무 간절"…충격에 빠진 삼천의 '눈물'

14일 오후 2시께 방문한 경기 동두천시 중앙시장. 200m 남짓한 거리의 점포 중 절반가량은 문이 굳게 닫혀 있거나 폐업한 상태였다. 가게 문을 연 상인들은 휴대폰으로 드라마를 보거나 꾸벅꾸벅

n.news.naver.com

 

 

반응형